모닝발기, 그리고 2D 소꿉친구 서브컬쳐

"너 이녀석 수업중에 쳐 졸고있어? 나와서 발표해볼까?"

"코..코마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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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래 남자들은 종종 성적 흥분 상태나 자극과 관련 없는 발기를 겪는다.

내가 슥삭슥삭 해서 키울 수 있는 것은 접촉에 의한 반사성 발기라고 하고 이것은 의도적으로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접촉 없이 시각이나 심리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심인성 발기나

아침마다 불끈불끈 건강을 자랑하시는 모닝글로리, 야행성 발기는 자신의 마음, 의도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단히 말하면 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는'것은 그 어떤 의도가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마음대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그런 현상이다.


자 이 2D 소꿉친구 계집을 보자.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외간남자의 집에 베란다로 침입해서는.



그리고..어....



이불을 들추며 기겁한다.

그리고 줘팸. 가만히 누워 있다가 집에 쳐들어온 강도에게 쳐맞은 꼴.


외간 남자의 집에 멋대로 침입해서 모닝발기를 들춰내고 뺨따구를 갈겼다.

남자는 자다가 이불을 뺏기고 뺨까지 쳐맞는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다.

이 소재는 서브컬처의 진부한 클리셰중 하나이며 2D 세카이에서 발기 탄압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닝 발기가 지극히 정상적이며 건강한 현상임을 널리 알리고

아니메의 소꿉친구들이 이불을 들췄을 때 "어머 건강하네 쓰담쓰담. 좀 이따 다시 올게." 같은 반응이 나올 때 까지

투쟁하고 계몽시켜야 한다.


한 10년 지나면 아니메의 소꿉친구들이 이불을 들추고 얼굴을 붉히면서

'남자는 한 발 쏠 때 까지 진정되지 않지?' 라고 말을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잖은가

NX미니 한달간 쓰면서 찍은 사진 여행, 사진


NX미니 불편한 단점 세가지 카메라

지난번에는 NX미니의 굉장한 렌즈와 센서 성능,

그에 따른 높은 사진 퀄리티에 대해 잠깐 얘기했습니다만
(http://pettan.egloos.com/6275681)

이번에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장점을 충분히 씹어먹고 남을

끔찍한 몇가지 단점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1. 불편하고 답답한 와이파이(스마트) 기능

NX 미니를 판매하는 샵에 따라서는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스마트 카메라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모바일링크가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스마트폰의 핫스팟처럼 AP를 생성하고 (와이파이로 접속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카메라가 호스트하고 있는 그 와이파이에 핸드폰으로 접속한 다음


핸드폰의 삼성 스마트 카메라 앱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자 이제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합니다!


전송속도는 대략 1MB/초정도 나오는데,

최고 화질의 JPG파일을 전송하는데 한 장에 8초정도 걸린다는 얘기가 됩니다. 대략 8MB정도 하거든요

자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하는데 참 편리한가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 불편한 점을 몇가지 적겠습니다

- 전송을 하기 위해 꽤 귀찮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카메라에서 [▶] -> 공유 -> 모바일 링크
핸드폰에서 와이파이 -> 본인의 카메라에 연결 -> 모바일 링크 앱 실행

이 단계를 다 거치면 한 장의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에서 여러 장을 선택해서 보낼 수 있지만 

카메라로 촬영한 셀카나 풍경사진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릴 생각이라면

차라리 폰카로 한장 더 찍고 올리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 RAW파일은 전송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RAW파일은 전송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의 포토샵이나 RAW 디코더같은 어플을 사용하면 핸드폰에서도 RAW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데

NX 미니는 그런 기능(RAW전송)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전송을 하는 동안 핸드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에서 NX미니의 와이파이에 연결을 한 다음에는

핸드폰의 모바일 네트워크가 끊어지게 됩니다. NX미니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NX미니의 와이파이로 인터넷이 될 리가 없으니

다시 말해서 사진을 전송하는 동안은 핸드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겁니다.

한 두장을 전송한다면 잠깐의 불편이니까 참을 수 있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여러 장을 선택해서 한꺼번에 보낸다면?

사진 전송이 끝날 때 까지 핸드폰을 쓸 수 없게 되는겁니다.

- 모바일 링크를 제외한 기능은 쓰기 힘들다.
모바일 링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플리커, 피카사, 드랍박스를 통한 공유/저장도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도 게시 가능하구요.
(트위터는 예전엔 자체 사진 공유가 없었고 지금은 점유율이 낮아서 빠진 듯 합니다. 뭐 어른의 사정이겠죠)
(그리고 트위터에는 진성 삼까밖에 안 남아서 그분들이 NX미니로 사진을 찍고 트위터에 올릴 것 같지도 않고)

스마트폰과 피씨 모두에서 편한 드랍박스로 한번 전송해 보겠습니다.

드랍박스를 선택하면

근처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찾습니다.

NX미니의 와이파이는 AP를 생성하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다른 와이파이에 접속해서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겁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면 드랍박스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하지만 나머지 요소가 표시될때까진 시간이 좀 걸립니다. 느려요!

이제 다 떴네요.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드랍박스 계정)를 치면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입력은 어렵지 않습니다. 갤S 시절 삼성 키보드를 보는 것 같네요. 터치도 되니까 열심히 눌러서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뭐야.......

이후 몇번이고 더 시도해 봤지만 로그인이 되지 않더랍니다.

피카사도 로그인이 안 됐고, 페이스북은 사진 업로드가 가능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해요. 잘 되지도 않고.


2. 다양하지 못하고 비싼 렌즈군

현재 NX미니에 바로 사용 가능한 렌즈는 3가지입니다.

<에누리 캡처>
가격은 왼쪽부터 약 27 16 26 만원

9mm 3.5와 17mm 1.8은 줌 기능이 없는 단렌즈고 9-27mm 3.5-5.6은 줌기능이 있습니다.

보통은 9mm 나 9-27mm킷을 구매합니다. 전자는 여행다닐때 폰카처럼 쓰면 좋고
(폰카보다는 넓게 찍힙니다)

후자는 화각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에 껴주는

번들렌즈와 비슷한 화각이거든요.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엔 크게 부족함이 없는 렌즈지만

모두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 있습니다.

- 9-27같은 경우는, 같은 화각의 번들 렌즈를 DSLR에서는 10만원 안쪽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런 렌즈를 NX미니를 쓰는 여러분들은 27만원을 주고 사야하는겁니다.

- 9mm는 풍경찍고 돌아다니기에 정말 좋습니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매우 가볍습니다. 31g이라구요?

하지만 조리개 3.5. 번들렌즈와 같습니다. 줌 기능을 포기하고 번들렌즈를 싹둑 잘라낸 수준에 불과한 겁니다.

그리고 그런 렌즈를 여러분은 16만원을 주고 사야 합니다.

캐논은 24mm 2.8 크롭바디용 단렌즈가 14만원이라구요?

- 17mm는 비교적 훌륭한 배경날림과 해상도, 그리고 지난 100년간 노땅 사진작가들이 사랑해온 약 45도의 화각으로

다소 좁은 느낌은 들지만 인물을 찍고 다니기에 아주 알맞은 렌즈입니다, 만

최대개방으로 찍으면 다른 카메라보다는 조금 심한 색수차가 생깁니다. 물론 이 사진은 확대를 한 사진입니다.
(색수차는 색의 경계면이, 특히 흰색과 흰색이 아닌 경계가 보라색이나 녹색으로 뜨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제 친구입니다. 안경을 포함한 얼굴 윤곽에 녹색으로 색수차가 생겼습니다.
아 물론 이 사진도 확대를 한 사진입니다. 

사실 색수차는 센서가 작을수록, 조리개가 클수록(값이 작음) 불리하긴 합니다.

어쨌거나 여러분은 수차가 생기는 화각 45도 렌즈를 26만원을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렌즈를 니콘 DSLR에서는 20만원 안짝으로 살 수 있지요.


- 지금으로서는 위 세 렌즈가 전부이며 NX 미니에서 사용 가능한 초광각, 망원 렌즈는 없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9mm보다 더 광각인 렌즈나 27mm보다 더 망원인 렌즈가 필요한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렌즈가 출시가 될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굉장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센서 크기가 작을수록 광각 렌즈는 만들기 힘들다고 하고

슬림한, 셀피 컨셉의 NX미니 카메라를 위해 비교적 크게 툭 튀어나올 망원 렌즈를 살 사람도 많지 않을테니까요.


3. 저장매체인 마이크로SD의 부족한 속도와 안정성.

이 부분은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NX미니는 CF나 SD카드를 사용하는 다른 카메라와 다르게 Micro S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 맞아요 핸드폰에 쓰는 그거.

마이크로 SD는 SD카드를 컴팩트하게 줄인 것으로 핀 구조는 같지만

속도가 느리고 수명이 짧습니다. SD카드는 오류로 카드가 싹 날아가는 끔찍한 일도 종종 겪을 수 있는데

마이크로 SD는 일반 규격의 SD보다는 빈도가 높은 편이며 

작은 사이즈로 인해 열용량과 방열 성능이 부족해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발열이 꽤 심한 편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속도가 느리고 안정성이 떨어진다 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JPG 최고크기 최고화질로 연속 촬영(초당6장)을 하면 약 20장까지 찍을 수 있고

그 뒤로는 버퍼가 걸려서 연사속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버퍼를 꽉 채운 다음에는 약 3초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화면이 촬영모드로 돌아온 다음에도 7초간 저장을 합니다.

즉 20장을 고속연사로 촬영을 해서 버퍼를 꽉 채우면 완전히 저장하는데 10초가 걸리는 것입니다.

이 카메라로 그정도의 연사를 쓸 일은 없겠지만 저장하는 속도가 느리고

연사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SLR과 비교해서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DSLR로 D5500을 사용중인데 이 녀석은 JPG최고화질 최고크기로(2400만화소) 30장 이상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버퍼에 걸리더라도 모두 저장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저장중에도 계속 촬영이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글이 매우 길어졌습니다만 세줄로 요약하겠습니다.
1. 스마트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불편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이 많다
2. 렌즈가 꽤 비싼 편이다
3. MicroSD를 저장매체로 쓰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안정성이 떨어진다

안녕 절망선생 패러디/소재 정리 1기 3화 서브컬쳐

41초

伍 肆 參 ...
이상한 한자가 잔뜩 나오는데 대단한건 아니고 숫자의 갖은자 표기.

숫자를 한자로 쓸 때 보통은 (一二三처럼) 간단히 쓰지만

돈이 오가거나 중요한 내용을 기록할 때는 구분이 쉽게 되고

위조를 하기 힘들도록 횟수를 늘린 복잡한 자를 쓴다. 그것이 갖은자.

아라비아 숫자한자갖은자읽기
0
1壹, 壱
2貳, 弍
3叁, 參, 参
4
5
6
7
8
9
10
100
1000
 <출처 위키백과>
신보 아키유키는 이후 자신의 작품에서, 특히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텍스트를 단색 화면에 비추는 연출을 쓸 때 갖은자를 자주 사용한다.



6분 15초
한국도 거의 그렇지만 일본은 대화할때 서로의 눈을 잘 쳐다보지 않는다고 함.


7분 42초
스텔라 리벡 사건. 81살 할머니 스텔라 리백이 1992년 뉴멕시코주의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인 창구에서 커피 한잔을 구입.

손자가 운전하는 동안 조수석에 앉아 스티로폼으로 된 커피잔을 양 다리 사이에 끼우고 크림과 설탕을 넣기 위해 뚜껑을 여는 순간,

뜨거운 커피를 쏟아 3도 화상을 입게 됨. 화상이 심해서 피부 이식 수술을 받고 1주 정도 입원을 하게 되었다.

할머니는 맥도날드를 상대로 커피가 위험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웠기 때문에

회사의 과실이 있다는 이유로 손배소를 제기하고 배심원은 신체상해 손해배상 16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270만 달러의 지급을 명하게 됨.
(이 징벌적 손해배상액은 나중에 49만달러로 감액되었다)
<출처: 미국 배심재판 제도의 연구, 김상준>

당시 '뜨거운 커피를 쏟아서 300만불을 벌었다'는 식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종종 커피를 쏟고 고소하는 사람이..

7분 43초

스텔라 리벡 사건과 비슷한 이야기지만 이것은 도시전설이다.

미국의 한 할머니가 털을 말리기 위해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는데

고양이가 잘 익어 죽는 바람에 수백만 달러를 배상했다는 얘기.

미국의 한 로스쿨 교수가 제조물 책임법을 설명하기 위해 가상으로 만든 사례인데,

나중에 실제로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한 모방범죄(?)가 일어났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7분 45초
- 호텔의 방에 오렌지를 까서는 안 된다.
- 양파를 던져서는 안 된다.
- 땅콩을 사는 것은 해가 진 뒤가 아니면 안 된다.
- 소화전에 악어를 묶는 것은 금지. (뉴올리언스)
- 같은 건조대에 이성의 속옷을 말려서는 안 된다.

대부분 미국의 별난 법률. <미국의 별난 법률들, 김응환>


8분 46초
데지마(일본어: 出島 でじま). 에도 막부의 쇄국정책의 일환으로 나가사키에 건설된 인공섬. 네덜란드 무역은 이 곳에서만 독점적으로 허용됨. 1634년에 건설을 시작해 1855년에 일본과 네덜란드가 조약을 체결할 때 까지 일본이 서양을 만나는 통로이면서 유입을 제어하는 통로로서 사용됨. <출처: 위키>

이 장면 다음 대사가 "저는 여기에서만 여러분과 연관이 됩니다" 인 것은 그런 이유.


9분 34초
"여자가 입는 교복부터가 이상해. 그것은 해군이 입는 거야!"

일본의 여자 교복중 세일러복 타입은 19세기 서양 수병의 제복에서 기원.

일본은 1920년부터 여자 교복으로 세일러복을 사용했다.


네 좋습니다.



12분 50초


"나고야로 전학을 갔는데"
"무엇에건 단 된장을 얹어 먹는 히로코와.."
"두 개의 인격을 만들고 말았어요"

나고야는 요리에 된장을 많이 쓰는 것으로 유명함. 간장은 도쿄에서 생활하던 때의 자신의 취향을 말하는 듯.


13분 10초

조신한 자: 야마토나데시코

원래는 일본 여성의 소박하고 조신한 아름다움을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언제나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남성을 돋보이게끔 하며,

남성에게 순종을 넘어 헌신을 다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는 정조와 순결을 중시하는 교양있는 여성'을 가리키는 의미가 됨.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그런 여자가 세상에 없잖아?

<출처: 나무위키>



13분 42초


드래곤볼의 퓨전 장면.



17분 52초

불체자들이 일본이름을 소개하는 장면.
왼쪽부터 마츠시타, 혼다, 미츠비시. 일본의 큰 공업 회사들이다.

마츠시타는 마츠시타 전기회사로 현재 이름은 파나소닉.
혼다(혼다기연공업)는 자동차 회사.
미츠비시는 다이아몬드 세개가 붙은 마크의 미츠비시 그룹.


21분 30초

외노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최근 일본은 덜하다고 함. 한국이 외노들에게 친절하기 때문에) 일본이지만

현실은 자살률로 탑을 찍는 우울한 나라라는 얘기.


잘 모르는 것


2분 30초
'쏘아 올린 불꽃을 밑에서 볼 것인가 위에서 볼 것인가 말했던 소녀는'

비슷한 이름의 드라마가 있지만 원래는 책이나 다른 작품에서 가져온 인용구같음.


무언가의 패러디같긴 한데...

삼성 NX Mini 성능에 관해 간단한 리뷰 카메라

얼마 전까지 갖고 있던 니콘 50.8g를 팔고 돈을 조금 보태 삼성 nx미니를 샀습니다.

원래부터 큰 카메라를 썩 좋아하지도 않았던데다가

단렌즈 여러개 두고 갈아끼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지라.

슈퍼줌을 사기엔 화질이 너무 바보같고 SLR바디를 하나 더 사기엔 무게와 지갑이 못 버틸것같았단 말이죠.

네 뭐 이유야 얼마든지 붙일 수 있겠으니. 그래요 솔직히 말할게요. 장난감이에요 됐죠!

갖고 놀고 싶었어요. 그래서 샀어요. 장난감은 장난감인데

이거 성능이 장난아닙니다.



주간 성능은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1/2.3"보다 작은 센서 갖다 쓰는 폰카도 주간성능 깡패인 요즘 폰카보다 구리면 좀 그렇잖아요.

폰카보다 큰 센서와 전용 렌즈를 달고 있는데 폰카보다 구릴리도 없고

폰카 화질 솔직히 카메라보다 좋지 않냐 하는 분들 좀 맞아야 해요.

험험.


단색 평면에서 디테일이 약간 손상되는 것이 보입니다만 아마 JPG출력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NX300M과 NX1도 잠깐 써봤는데 JPG출력은 둘 다 영 좋지 않더군요.

RAW출력을 해서 살짝 보정을 하면

디테일은 노이즈 측면에서는 전혀 문제 없을 수준이 되겠습니다.


렌즈도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소주잔보다 작은 17mm 1.8렌즈인데

색수차가 다소 심한걸 제외하면 화질은 굉장히 우수합니다.

SLR로 50mm 1.8 최대개방으로 찍을때는 많이 소프트해지는 것을 경험했는데

NX-m의 17mm는 그런거 없습니다. 저 사진이 1.8인걸요 ㅋㅋ


센서가 작을수록 고감도에서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작은 센서에 많은 픽셀을 꾸겨넣을수록

픽셀피치(1픽셀이 센서 위에서 실제로 차지하는 길이나 면적)가 작아지고

픽셀피치가 작을수록 수광면적이 작다는 의미가 되어 노이즈가 심해지거나 DR이 나빠지게 됩니다.

1"센서는 가격, 크기, 화질, 고감도성능에서 많이 절충한(특히 가격과 크기로)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의 같은 값에 구매할 수 있는 a5000같은 1.5크롭센서 미러리스가 있지만....)

NX 미니의 고감도 성능은 그 크롭센서 카메라들에 비해서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센서 사이즈의 원죄가 있어 디테일 손상이 조금 보이지만

보라색 녹색으로 알록달록 번지는 색차 노이즈는 심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확대해보겠습니다.

선명하지 않은 경계에서 약간 디테일이 뭉게지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감도를 생각하면 전혀 부족한 성능이 아닙니다

ISO 12800이거든요!


단점은..나중에 나열하겠습니다.
너무 많아ㅅ..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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